21일 서울의 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강진형 기자aymsdream@

21일 서울의 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시간을 저녁 9시까지로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간 연장에 따라 검사소는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낮 12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시는 검사 대기시간을 고려해 운영 종료시간 30분전까지 방문할 것을 권한다.


검사소 운영시간 연장은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조짐이 보이는데다 검사대기 줄이 길어지면서 하절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정해졌다.

시는 검사를 받기 전 대기하는 시간 동안 시민이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현장에 그늘막을 설치하고 검체채취 부스에는 근무자를 위한 냉풍기 등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오후 2시~4시 사이 검사소 방문을 피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시는 현재 한밭운동장, 서구관저보건지소, 엑스포과학공원 등 3곳에 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AD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된다면 즉시 검사소를 찾아 검사받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