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에너지 사용량 줄일 516세대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이미지출처=함양군]

탄소포인트 인센티브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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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2580세대 중 전기에너지 사용을 절감한 516세대에 상반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9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가·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그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에 대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탄소 포인트를 부여하고 상응하는 인센티브(1포인트 당 최대 2원)를 제공하는 자발적인 군민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제도이다.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희망하는 가구는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거나 군청 환경위생과 및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주택 거주자는 가입 시 전기고지서 고객 번호를 등록해야 하며, 아파트거주자의 경우 관리비합산에 점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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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길원 환경위생과장은 “효과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가정과 상업 등 비산업 분야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면서 “아낀 만큼 돈으로 돌려받는 탄소포인트제에 함양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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