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셀트리온헬스케어, 2분기 실적 정상화…하반기가 핵심"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이 전망된다. 신한금융투자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2분기 실적을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4326억원, 영업이익은 1.2% 감소한 858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매출액 4709억원, 영업이익 968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동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목할 점은 1분기 북미향 트룩시마 매출이 완제 공정을 유럽에서 진행함에 따라 일시적으로 급감했던 이슈에서 완전히 회복됐다는 점"이라며 "2분기 트룩시마 매출액은 181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5%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북미향 트룩시마가 수익성 좋은 품목이라는 점에서 매출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률 상승도 예상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하반기가 방향성의 핵심이 될 것이란 의견이다.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0.3% 증가한 2조1212억원, 22.5% 늘어난 4434억원으로 추정된다. 미국 인플렉트라 매출액은 올해 2우러 미국 최대 사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 선호 의약품 리스트에서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가 제외된 영향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북미향 트룩시마 매출 역시 일시적 이슈로 급감했던 1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성장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후속 제품들인 램시마 SC, 유플라이마, 렉키로나 역시 하반기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따른 매출 성장 가능성이 존재하는 만큼 향후 성과에 따라 실적 추정치 추가 상향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