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비금도 ‘치유의 숲’ 조성
사업비 50억 확보로 특색있는 산림서비스 제공 기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이 전라남도 산림생태관광분야 핵심사업인 치유의숲 조성사업 50억을 확보했다.
7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비금도 치유의 숲 조성사업’으로 지역별 특색이 있는 산림치유 기반을 확충하고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국민의 건강을 증진 하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지는 천사대교와 추포대교 개통으로 뱃길 여행이 더 편리해져 외부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비금도이다. 편백·천일염 등 생태 자연을 활용한 매력적인 비금도 치유의숲을 조성해 산림생태 휴양문화와 관광인프라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금도 치유의 숲은 편백 숲길과 해당화언덕길을 거닐며 푸른 바다와 녹색의 숲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산책이 가능한 치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신안을 대표하는 천일염을 활용한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코로나와 인공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지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치유하는 미래 산림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박우량 군수는 “내륙에서 벗어난 섬 비금도를 해송과 편백숲 그리고 첫구지해변을 활용한 치유의 숲을 조성해 국민 누구나 지친 마음과 몸을 치유해 생기를 충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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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안군은 천혜의 청정지역으로 신안군이 가진 생태환경과 역사자원을 활용한 바다 위 꽃 정원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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