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1년 제1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통영시는 주민참여예산 민간위원 5명을 신규 위촉하고, 경남형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 중 연임 희망자 22명, 공개모집 2명, 읍·면·동장 추천 3명으로 구성됐으며,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해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날 주민자치형사업과 도-시군연계협력형사업을 심의했으며, 시 주민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선정해서 제출하면 도 주민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후 내년 예산에 반영된다.
주민자치형 사업은 읍면동 지역회의 심의를 거쳐 제출된 한산면 특산물 브랜드화 및 프리마켓 외 6건의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총 2억20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도-시군연계협력형 사업은 일반사업 3억원 이내, 행사성 사업 5000만원 이내 규모로 도민공모를 통해 발굴된 사업 중 도의 재정지원이 필요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산양 추도마을 추도일주로 계절 꽃길 조성사업 외 4건의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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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을 위해 위원직을 수락하여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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