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53억원 들여 어런이보호구역 정비 사업 진행

경남 거제시 변광용 시장(왼쪽 두번째)이 녹색어머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미지출처=거제시]

경남 거제시 변광용 시장(왼쪽 두번째)이 녹색어머니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이미지출처=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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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거제시 변광용 시장이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공로로 거제시 녹색어머니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녹색어머니연합회은 30일 직접 거제시청 시장실을 찾아 변 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을 포함한 53억여 원을 들여 등굣길 보도 개설, 과속카메라·신호기 설치 등 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올해도 지속해서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변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의 안전만큼은 시에서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어린이보호구역 환경개선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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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시장은 "어린이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고, 녹색어머니연합회가 지속적인 교통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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