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전통시장 도시재생 예정지구 범죄예방 컨설팅 현장 간담회

도시재생 예정지구 범죄예방 컨설팅 현장 간담회.

도시재생 예정지구 범죄예방 컨설팅 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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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이 법무부가 추진하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30일 거창군에 따르면 거창문화거리센터에서 법무부, 거창경찰서 범죄전문담당(CPO), 법무부 산하 컨설팅 전문가, 하동마을 이장 및 시장번영회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설명과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에 전국 7개소가 선정됐으며 범죄영향평가를 거쳐 중장기적인 범죄예방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는 범죄예방 컨설팅과 지역별 기초법질서 확립, 각종 자치활동 및 마을 안전지도 제작 등의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건축공간 연구원, 세명대학 등 경찰학과 교수, 수가 E&C 건축사 사무소 등 전문기관과 함께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사업비는 전액 법무부에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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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거창형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내년에 공모 계획 중인 하동 전통시장 도시재생 예정지구 활성화 계획에도 반영해 공모 선정에 박차를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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