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테크밸리’ 잔여 3필지 분양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와 함께 4-2생활권 세종테크밸리(도시첨단산업단지) 잔여 토지의 입주자 모집 및 분양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분양 토지는 전체 분양 대상 52필지 중 잔여 산업용지 1필지와 복합용지(일부 근린생활시설 허용) 2필지다. 분양가는 3.3㎡ 기준 산업용지는 190만원, 복합용지는 277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 희망기업은 입주심사지침서를 기준으로 입주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8월 23일~27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에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접수마감 후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는 기존 사업장 규모·기술·재무능력, 건축계획 규모에 대한 정량평가와 경영실적·사업계획·재원조달계획 등 정성평가를 진행한다.
또 9월 중 ‘세종테크밸리 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심사·평가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해 공고한다. 협의대상자로 선정된 기업은 10월 중순 입주계약 및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게된다.
입주자 모집 및 토지분양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테크밸리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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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입지 여건이 우수한데다 분양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기업의 관심 역시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는 분양을 거쳐 세종테크밸리를 첨단업종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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