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자원봉사센터 ‘탄소중립 실천 서약 캠페인’ 실시
7가지 생활 속 실천 방법 홍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지구를 시원하게 만드는 데 동참할 것을 약속하는 ‘탄소중립 실천 서약 캠페인’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실천서약캠페인은 경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산청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해 기후 위기 대응 경남 18개 시군자원봉사센터 공동실천 행동의 하나로 진행됐다.
‘탄소중립 실천 서약’은 대중교통 이용, 미사용 플러그 뽑기, 건강한 실내온도(여름 26도, 겨울 20도) 유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주 1회 정도 육류 소비 줄이기, 재활용품 분리 배출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7가지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서약서를 작성하고 봉사자들이 마련한 천연염색 손수건을 받았다.
천연염색 손수건은 산청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직접 염색한 것이다.
산청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후환경 변화의 문제점을 알리는 것은 물론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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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탄소중립이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탄소 흡수원을 늘려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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