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태국·필리핀 등 3개국 39개 바이어·함양 17개 수출업체 참여

신남방개척 온라인 수출상담회 [이미지출처=함양군]

신남방개척 온라인 수출상담회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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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농식품 수출기업 17개 업체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3개국 39개의 바이어가 참여해 산삼엑스포 D-100일을 기념 ‘신남방국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 신남방국가를 상대로 10일에는 인도네시아 22개 바이어, 11일에는 태국, 필리핀의 17개 바이어와 온라인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참여한 함양군 17개 농식품 수출기업들은 2일 동안 119회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외국 참여 바이어들은 함양에서 생산되는 항노화 제품, 차류, 떡볶이, 칩류, 사과 등에 대해 지속적은 교류를 통해 제품구매를 희망했다.


이번 119회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상담금액은 163만불, 구매협약 체결은 2건 7만불의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상담회를 추진하면서 서로의 신뢰 속에서 상담에 임했다.


참여 기업들도 수출계약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제품을 홍보했다.


군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인도네시아의 경상남도 자카르타 사무소와도 연계하여 우수 농식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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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는 개회식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의 유승희 사무관과의 대화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많은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상담회를로 우수한 제품들이 수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하며, 산삼엑스포에도 방문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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