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진행 … 동대구역사(8월), 김천구미역사(9월) 순회

경북도, 도청에서 '전국 체전' 성공개최 기원 '사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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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도는 10일 도청 안민관 앞마당에서 오는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체전 마스코트 조형물 제막식과 100년의 역사를 담은 체전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은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고우현 도의회 의장, 김하영 도 체육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체전이 되도록 성공개최 파이팅을 외쳤다.

마스코트 새롬이, 행복이는 대회 상징물로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과 전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대한체육 100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전은 도청을 시작으로 동대구역사(8월)와 김천구미역사(9월)에서도 열릴 계획이다. 전국체전기간동안에는 구미 시민운동장에서 전시하게 된다.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7일간 구미(주 개최지)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걸쳐 진행된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부터 6일간 12개 시?군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으로 개최된다.


이번 전국체전은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순연되어 2006년 제87회 김천대회 이후 15년 만에 경북에서 열리는 대회다.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가 있어 더욱 그 뜻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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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처음 열리는 전 국민행사인 만큼 이번 전국체전이 국민의 일상회복을 넘어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체전 성공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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