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장유누리길 조성을 완료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경남 김해시가 장유누리길 조성을 완료했다.[이미지출처=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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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지역 대표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 조만강을 연결하는 ‘장유 누리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2억원을 투입해 최장 13.5㎞ 둘레길인 ‘장유 누리길’ 조성에 착공했으며 하천변 기존 공원, 문화, 자연경관 자원을 활용했다.

반룡산 등산로를 활용해 산림욕 코스를 추가해 시민 선택의 폭을 넓히고, 율하2지구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동교 아래 산책로 개설도 동시에 조성했다.


조만강을 기점으로 대청천 장유폭포수 찜질랜드에서 팔판마을을 거쳐 율하천을 지나 조만강과 합류하는 13.5㎞가 장유 누리길 기본 코스다.

대청천 대청고등학교 부근에서 반룡산공원을 종단해 장유3동행정복지센터를 지나 율하천으로 이어지는 반룡산 코스는 10.6㎞로 조금 짧다.


누리길은 둘레길 주위에 산재한 각종 명소를 연결해 걸으며 즐기고 체험하는 김해시 대표 관광자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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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은 “장유 구도심과 신도시를 관통하고 향후 도시화가 진행될 신문지구와 신문1지구까지 연결하게 되는 누리길이 시민들에게 명품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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