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피시방, 편의점, 노래연습실 등 대상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이미지출처=합천군]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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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노인 아동 여성과·경찰서·교육지원청·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 지도위원 등 관내 관계기관과 함께 유해업소 밀집 지역, 왕후시자, 학교 주변 등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피시방, 편의점, 노래연습실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주류?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제한?고용금지 안내 ▲유해 표시 문구 스티커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 시간 여부 ▲청소년 신?변종 업소 개선 활동 등의 청소년 보호법 위반 활동을 중점으로 지도?점검을 했다.

또한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연계 활동을 펼쳤으며, 안전한 청소년 환경조성을 위해 청소년 이용시설 내 마스크 착용 및 개인 간 안전거리 확보를 지켜줄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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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규 노인 아동 여성과 장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참여해주신 관계기관과 청소년 지도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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