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그 안에 자연을 담다’ 산림청, 코리아가든쇼 참여 작가 모집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이 올해 가을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릴 코리아가든쇼에 참여할 작가를 모집한다.
8일 산림청에 따르면 코리아가든쇼는 국내 최고 권위를 가진 정원디자이너 경연대회로 올해는 ‘정원, 그 안에 자연을 담다’를 주제로 10월 15일~24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열린다.
코리아가든쇼 개최에 앞서 산림청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모집은 올해 신설한 모델정원(실내정원) 부문과 기존의 작가정원(쇼가든) 부문을 구분해 실시된다.
작품조성 면적은 작가정원 70㎡, 모델정원은 15㎡이며 정해진 모듈에 3면을 활용할 수 있다.
선발 예정인원은 작가정원 8명, 모델정원 5명이다. 산림청은 참여 작가의 작품을 심사해 대상 1명과 부문별 최고 작가상, 올해의 작가상, 울산이 주목한 작가상 및 코리아가든 쇼 작가상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판넬디자인, 작품제안서, 내역서, 경력기술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가든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아가든쇼는 국내외 기성 작가(정원디자이너)를 대상으로 2014년부터 열렸다. 특히 그간 코리아가든쇼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가들은 국내외 스타 디자이너로 발돋움해 대회 개최 취지에 부합했다.
기존 대상 수상자 명단에는 권혁문 작가(1회), 강연주 작가(2회), 윤지동 작가(3회), 최재혁 작가(4회), 주광춘 작가(5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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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이상익 산림복지국장은 “정원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것에 맞춰 코리아가든쇼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한다”며 “코리아가든쇼에 보다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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