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1만136명

대구시 채홍호 행정부시장이 3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 조정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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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대구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연일 60명대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5명 늘어난 1만13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영국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된 유흥주점과 관련해 종사자 3명, 이용자 5명, n차 감염자 12명 등 20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85명으로 늘었다.


또 수성구 바(Bar)와 관련해 이용자 4명과 n차 감염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39명으로 불었다. 대구시는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바 형태의 영업장이 대구에 100여곳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구·군과 함께 집중 감시에 들어갔다.

동구의 한 식품업체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직원 34명을 검사한 결과다.


이 밖에 경산 지인 모임과 관련해 3명이 확진됐고, 동구청에서는 직원 2명과 n차 감염으로 1명이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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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일가족과 관련해서는 유증상으로 1명이 확진된 후 가족간 전파와 n차 감염으로 지금까지 모두 8명이 확진됐다.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3명이 감염됐고, 5명은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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