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 31일 서울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이어졌다.


2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5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546명보다 35명 많은 것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91명(67.3%), 비수도권이 190명(32.7%)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95명, 경기 174명, 대구 60명, 부산 29명, 인천 22명, 경남 21명, 강원 15명, 제주 12명, 대전·경북·충남 각 11명, 전북 7명, 울산 6명, 충북 4명, 광주 2명, 전남 1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700명 안팎에 달할 전망이다. 전날엔 오후 6시 이후 131명이 늘어난 최종 677명으로 마감됐다.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9명→587명→533명→480명→430명→459명→677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542명꼴로 나왔다.

AD

최근 전국적으로 중소규모의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하루 확진자는 400∼6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주요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는 서울 서초구 직장(누적 26명),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교회(10명), 인천 부평구 가족-지인(12명), 전남 순천시 호프집(10명), 대구 수성구 일반주점(15명), 경남 김해시 노래연습장(17명) 관련 등이 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