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및 폐수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대상

광양경제청, 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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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대기, 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과 적정관리를 위해「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광양경제청 관할 대기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환경기술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업장 스스로 환경법규 준수의무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자율적으로 시설 등의 개선을 할 수 있는 환경관리 전문가로 양성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교육은 5월부터 9월까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총 2시간에 걸쳐 회당 4~8명의 환경기술인들과 함께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무료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대기·폐수 등의 환경법령 이해, 배출·방지시설의 운영관리, 자가측정 및 보고사례를 통한 절차 이해, 환경오염 사고대응 등 환경기술인 준수사항, 환경기술인 법정교육 정보안내 등이며,환경부 지정‘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온라인 강의(기후위기대응 및 탄소중립 관련, 환경기술인 실무교육)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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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청 관계자는“소규모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대기, 폐수 등 환경법을 숙지하지 못해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환경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환경기술인(사업장)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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