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대기정보 플랫폼 구축' 제안사업 선정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부천시 사업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부천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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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1, 경기 First' 일반규모 사업 본선에 진출해 특별조정교부금 최소 30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공약사업과 연계 가능한 시·군의 차별화된 사업을 대규모 사업(공사비 100억 이상)과 일반규모 사업(공사비 60억 이상)으로 구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규모 사업에는 부천시를 포함한 9개 시군이 응모해 지난 달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7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달 말까지 도민 여론조사와 전문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건 60억원, 최우수 2건 각 50억원, 우수 2건 각 40억원, 장려 2건 각 30억원의 시상금(특별조정교부금)이 주어진다.


부천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예방, 대기오염 대응을 주제로 ‘디지털 경기뉴딜, 도시 대기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을 일반규모 사업 분야에 응모했다.

시가 응모한 사업은 ▲스마트 실내환기 서비스(코로나19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실시간 입체 미세먼지 측정망 서비스(대기오염 배출시설 원격 감시) ▲스마트 대기정보 플랫폼(서비스 간 연계, 데이터 통합의 도시단위 대기정보 분석) 구축이며, 총 사업비 약 80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이들 사업은 부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이룬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확장 일환으로 시내 전역에 대기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 "이번 사업은 일회성 대기 관리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시 대기관리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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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의 본 심사는 다음 달 1일 열릴 예정이며, 오는13일부터 7일간 정책공모 사업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가 진행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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