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상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4일 용인 소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백신 접종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지원인력을 격려했다.
용인시 처인구 미르스타디움에 마련된 용인 백신접종센터는 지난 달 8일 문을 열어 하루 600~700명이 접종을 하고 있다.
이곳에는 구급대원 3명과 의용소방대원 5명이 지원돼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센터 내 질서유지 등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이 본부장은 "코로나19 종식과 집단 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며 응급상황 발생 시 매뉴얼대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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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은 도내 마련된 예방접종센터 47개소에 매일 구급차 47대와 구급대원 139명을 배치해 원활한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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