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지난 3일 장성역 광장과 역 앞 사거리에서 지역 내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성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과 장성경찰서, 장성교육지원청, 여성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정폭력·아동학대·성매매가 사라진 자리, 인권이 피어납니다’라는 표어를 내걸고 전단지 배포와 안내판 전시에 나섰다.
군은 추후 군 에스엔에스(SNS) 계정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는 등 폭력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을 예방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지역사회 전반에 자리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