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자 44명 발생 … 유흥업소·식품공장·학교 꼬리 문 연쇄감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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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에서는 진주·사천·김해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4명이 발생하는 등 연쇄 감염이 끊기지 않고 있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5시 기준 사천 11명, 진주 10명, 김해 9명, 창원 3명, 양산·통영·함양·거창·함양·합천 각 2명, 하동 1명 등 44명이 발생했다. 대부분 소규모 집단감염을 포함해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감염이다.

사천 확진자 중 6명은 지역 유흥업소 관련으로 방문자 또는 접촉자다. 사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30명이다.


또 다른 사천 확진자 1명은 사천 음식점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사천 음식점 관련 누적 확진자는 69명으로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 지인 모임 관련으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2명으로 불어났다.


또 다른 진주 확진자 2명은 진주지역 교회 관련으로, 누적 확진자는 21명이다.


통영 식품공장 관련으로 격리 중 증상이 생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통영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도 33명으로 증가했다.


김해 확진자 중 6명은 김해 보습학원 관련이다. 김해 보습학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48명이다.


통영 확진자 1명과 함양 확진자 1명은 각각 전북 확진자와 접촉했다.


거창 확진자 2명은 가족으로 울산 확진자와 접촉했다.


합천 확진자 1명은 합천지역 초등학교 학생이다. 전날 이 학교 초등학교 근무자 3명이 확진돼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검사를 해 추가 확진됐다.


양산 60대 남성은 식품공장 관련 확진자다. 식품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50대 남성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사천 4명, 진주 5명, 김해 2명, 창원 1명, 통영 1명, 함양 1명, 하동 1명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창원 확진자 2명과 김해 확진자 1명은 가족으로 병원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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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4012명(입원 508명, 퇴원 3490명, 사망 14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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