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2021.4.30 /김현민 기자 kimhyun81@

3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이기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이 코로나19 진단용 자가검사키트를 살펴보고 있다. 2021.4.30 /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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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와 군·구 차원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자가진단키트는 개인이 직접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난 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품목허가를 받아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시는 최근 지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0~20명대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고, 자칫 방역에 혼선을 블러올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자가진단키트를 당장 도입은 하지 않을 계획이다.


그러나 보조적 수단으로서의 자가진단키트 효과와 코로나19에 대한 장기적 대응 측면에서 시와 군·구가 자체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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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는 검사결과가 부정확 할 수 있어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돼야 하는 만큼 방역체계에 도입하는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전문가 의견 등을 적극 수렴해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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