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와 무관. 경남 함양군지역 올해 첫 모내기 장면.

사진은 기사와 무관. 경남 함양군지역 올해 첫 모내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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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삼백의 고장' 상주시가 29일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올해 벼농사를 들어간다.


모서면 정산리의 김용억씨(모서면 이장협의회장)는 이날 논 1.7㏊에서 올해 영농철을 알리는 시연회를 연다. 상주시의 경우 이를 시작으로 6월초까지 모내기가 진행된다.

상주지역은 낙동강 주변에 비옥한 들이 많아 예부터 품질 좋은 쌀로 명성이 높았다. 삼백의 고장은 쌀과 곶감, 누에고치 등 흰색을 띄는 세 가지 특산물이 나는 곳이란 의미다.


강영석 시장도 이날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타고 모내기 시연에 참석한다. 이어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노고를 격려했으며, 지난해 호우?태풍 등으로 고생한 만큼 올해는 풍년이 들길 기원했다.

이날 심은 품종은 조생종인 해담벼로, 상주시 중산간 지역에서 많이 재배한다.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의 쌀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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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쌀 적정 생산을 통해 가격을 안정시키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영농지도를 강화해 벼 재배 농가의 농업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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