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2년 후 580만원 마련

부천시,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참여자 317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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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청년들의 구직·창업·주거 등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1차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신규 참여자 317명을 다음 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청년 본인이 2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과 이자 등을 합쳐 2년 후 약 580만원(지역화폐 100만원 포함)을 돌려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청년 노동자로 신청 당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인 경우 참여 가능하다. 정규직 뿐만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임시직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와 다르게 병역의무이행자가 신청할 시 병역의무 기간에 비례해 최고 만 39세까지 신청 가능하다.

다만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과 유사한 성격의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수혜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병역의무 이행 중인 자, 불법 향락업체·불법 도박·불법 사행업 종사자 등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모집 횟수도 지난해 1회에서 올해 2회(상·하반기)로 늘렸다. 또 금융위기 청년 보호 강화를 위해 개인회생 및 신용회복지원자(12개월 이상 변제자)에게 주는 가산점을 기존 3점에서 5점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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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대상자 발표 결과는 오는 6월 15일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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