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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없는 세대구분형 아파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눈길

최종수정 2021.04.14 14:05 기사입력 2021.04.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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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에도 5.5베이 평면 도입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도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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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한양이 충남 천안시 풍세지구에서 세대 일부를 임차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세대분리형’ 아파트를 선보인다.


한양은 천안 풍세지구에서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해당단지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보성리 772에 59~84㎡(전용면적), 총 3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 554가구 ▲75㎡ 524가구 ▲84㎡A 463가구 ▲84㎡B 499가구 ▲84㎡C 584가구 ▲84㎡D 576가구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공급돼 전매제한이 없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였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다. 타입별 가격은 ▲59㎡타입 1억9000만원대 ▲75㎡타입 2억4000만원대 ▲84㎡A·B타입 2억9000만원대 ▲84㎡C·D타입 2억7000만원대다.


단지는 한양수자인의 차별화된 혁신평면설계와 특화 주거상품을 도입해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했다. 그동안 대형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5.5베이 평면을 84㎡ 타입에 도입하고 세대분리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세대분리형 구조는 기존의 ‘방 1개+욕실+부엌’의 원룸형 구조를 뛰어넘어 ‘거실+방+욕실+부엌’의 1.5룸형 구조로 구성된다. 한 가구 내에서 두 가구가 더 편리하게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도 있고, 전·월세로 임대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입지조건도 뛰어나다. 천안시 풍세지구는 인근에 풍세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아산 사업장·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풍세2일반산업단지·제6일반산업단지 등도 조성 예정이어서 자족환경을 갖췄다. 또 KTX와 SRT, 지하철 1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KTX천안아산역 이용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와 논산~천안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춰 뛰어난 주거여건을 자랑하며 ‘천안의 판교’로 불리고 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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