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뽑은 이 달의 자원봉사왕은? 동의대 국제관광경영 김호은 씨
시간·봉사횟수 ‘엄지 척’ … 2개월간 16회 64시간 ‘금쪽’같은 시간 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타인을 위해 금쪽같은 시간을 쓴 경남 김해시의 봉사왕은 누굴까?
동의대(총장 한수환) 국제관광경영학전공 4학년 김호은 씨가 4월 5일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우수자원봉사왕 표창장’을 받았다.
김해시는 매달 우수자원봉사왕을 선정하고 있다.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으로 누적 2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중 한 달 동안 활동한 시간과 횟수가 가장 많은 봉사자를 뽑는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코로나19로 연기해 1월과 2월을 통합해 진행했다.
김호은 씨는 2개월간 인제지역아동센터에서 16회 64시간을 봉사에 썼다.
코로나19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을 돕고 놀이지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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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이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하루빨리 코로나 상황이 해결돼 어린 학생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김 씨의 수상 소감이 이렇게 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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