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산학협력단 건물 전경. 목원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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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목원대가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1일 대학에 따르면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은 협동조합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등을 대상으로 팀 빌딩(조직개발) 중심의 협동조합형 창업을 지원하고 기존에 운영돼 온 협동조합에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게 돕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올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주관기관 선정을 위해 전국단위 공모를 실시한 후 목원대 산학협력단 등 15개 기관을 최종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사업 선정과정에서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청년 중심의 일자리 혁신 협동조합 육성계획과 사회적경제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 역량, 창업지원 인프라 등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선정 결과에 따라 목원대 산학협력단은 앞으로 대학의 특성화 방향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분야 프리랜서를 중심으로 혁신형 창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문화예술계와 연계해 협동조합 설립부터 사회적기업 인증까지 협동조합 창업을 돕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 사업비 관리, 행정업무 등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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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정철호 산학협력단장은 “청년 협동조합 창업지원 주관기관 선정이 지역 내 문제해결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기여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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