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치 가격의 10~12.5% 자기부담, 장치 부착 후 2년 간 의무 운행

담양군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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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100여 대에 매연 저감장치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사업공고일(올해 3월 29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담양군에 6개월 이상 등록되고 매연저감장치(DPF) 장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자기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10~12.5%인 28만~65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의 생계형 차량의 경우 전액 지원한다.


접수기간은 내달 7일까지며,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군 생태환경과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원받은 차량은 장치를 부착한 후 2년 간 의무 운행해야하며, 의무기간 내 탈거 시 제작사를 통해 탈거 승인 후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란의 ‘2021년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지원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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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쾌적한 도심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장치 지원을 매년 확대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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