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에 입주한 청년외식창업가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제공=인천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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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는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 공유형 주방에 입주한 연수구 청년외식창업 음식점 10곳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등급제 최고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위생등급제는 식약처가 2017년부터 시행한 국가정책으로, 3개 분야 63개 평가지표로 HACCP(해썹)을 인증하는 한국평가관리인증원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해야 지정받을 수 있다.

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외식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배달전문 공유형 주방 10실과 사무실, 커뮤니티 공간을 갖추고 올해 청년외식사업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30여명의 역량강화 전문가 풀을 구성해 창업청년들에 대한 창업 인큐베이팅과 컨설팅, 프렌차이즈·공공배달망 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공모와 심사과정을 거쳐 10명의 재능 있는 청년 쉐프를 선발하고, 센터 내 공유형 주방에서 특색있는 음식들로 청년창업을 지원해 배달전문 음식점을 창업한 상태다.


구는 식약처 위생등급제 최고등급 획득을 계기로 공유형 주방과 배달음식점에 대해 철저한 위생 관리체계를 적용·관리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음식문화 콘텐츠를 통한 공유주방 기반 융·복합 외식 창업 거점을 구축하고,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하는 K-푸드 스퀘어 조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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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구청장은 "청년창업가 중심의 배달외식업과 공유형주방의 위생 강화를 위해 철저한 기준 적용과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보다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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