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간 기술 융·복합 통한 혁신제품 개발 등 3개 분야

소재기획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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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는 섬유산업 혁신과 역량 강화를 위해 '이업종기업 융합제품 제조 역량 강화'와 '경기 섬유 핵심 인재 혁신성장', '니트 유니폼 개발·사업화' 등 3개 분야 지원에 나선다.


24일 도에 따르면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 강화'는 서로 다른 업종 기업 간 협업으로 새로운 시제품 제작을 할 때 참여 기업에게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50% 증가한 41개 기업이 참여해 20여 종의 융합 시제품을 만들었으며, 이중 섬유-의료기기, 기능성 사무용 의자, 닥 섬유 니트 의류, 업사이클링 가죽소품, 나염 섬유 원단 활용 소반, 디지털 표면가공 가구 등은 양산 중이다.


'경기섬유 핵심 인재 혁신성장 지원'은 섬유업계 경영 후계자와 핵심 실무자를 대상으로 기업 간 협업과 우수 사례 벤치마킹 기회를 갖기 위해 교류회, 경영혁신 전략 세미나,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된 '니트 소재 유니폼 개발 및 사업화 지원'은 경기도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니트 원단을 적용해 유니폼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니트 생산업체와 유니폼을 필요로 하는 기업·기관을 매칭해 기존의 직물 원단보다 편의성, 활동성, 쾌적성이 좋은 소재로 근무복, 작업복, 교복, 안전 보호복 등을 개발·적용토록 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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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업종 융합제품 제조 역량 강화'와 '핵심 인재 역량 강화 지원'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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