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역대급 와인 행사…최대 85% 할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역대급 와인 행사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총 52만병, 11개 수입사가 참여해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성비 높은 5만원대 와인을 지난해보다 20% 늘려 판매한다.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칠레산 시데랄 ‘19 3만5000원, 셀리에 데 프린스 샤또 네프 뒤 파프 4만9000원, ‘1865 셀렉티드 빈야드 샤르도네 3만원 등이 있다.
최근 트렌디한 내츄럴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했다. 내츄럴 와인은 사람의 손길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유기농 포도에 보존제를 넣지 않고 불순물도 걸러내지 않아 개성 있는 맛이 특징이다. 프랑스 와인의 본고장인 부르고뉴산은 조밀하게 분할된 포도밭에서 특색있는 와인을 소량씩만 생산해 마니아층이 탄탄하다.
신세계백화점 앱 전용 특가 상품도 지난해보다 40% 늘려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앱에 접속해 와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결제 시 제시하면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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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신세계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와인 창고전에서는 프리미엄, 가성비, 내츄럴 와인 등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장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 트렌드에 맞춘 상품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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