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까지 우편 접수, 4월 22일 입상자 발표

김해시, 제22회 전국한시지상백일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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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22회 전국한시백일장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상백일장으로 대체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금관이우회가 주관하며 한국한시협회, 김해향교, 김해유도회, 김해김씨 삼현파 김해시 종회에서 후원한다.

백일장 시제는 ‘추모 문정공 김관 선생’으로 압운은 ‘진(眞), 신(新), 인(人), 빈(彬), 신(伸)’이다. 문정공 김관 선생은 김해 한림면 어병마을에서 태어나 고려 판도판서의 벼슬을 지냈으며, 6대 임금을 섬기며 충의를 다하고 유학을 부흥시켜 인재교육에 힘쓴 인물이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5일까지 금관이우회로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품은 심사를 거쳐 장원은 100만원, 차상 60만원, 차하 40만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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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한시백일장을 통해 김관 선생의 가르침과 지혜를 배우고, 우리 전통 한시 문학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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