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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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군민의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활권 주변 재해 위험목 제거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나 강풍에 의해 주택 및 건물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수목을 사전 제거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여 주의 크고 작은 위험목을 제거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개인이 벌목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 90여 주를 제거할 계획이다.

벌목된 수목은 땔감 등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당한 크기로 잘라 신청자에게 인도한다.


위험 수목 제거를 희망하는 군민은 소유자 동의를 받아 매년 오는 11월 ~ 12월에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크레인 등 장비가 진입할 수 있는 곳이어야 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비용의 30%는 신청자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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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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