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영종 종로구청장, 탈플라스틱 실천 '고고챌린지'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8일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운동인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해 '투명 페트병은 올바르게 모아두고, 다른 플라스틱과 섞어 배출하지 않고!'를 약속했다.
지난 1월 환경부에서 시작된 고고챌린지는 탈(脫) 플라스틱 실천을 위해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활 속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다짐 릴레이 내용과 함께 후속주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김 구청장은 다음 주자로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김선갑 광진구청장, 유근기 곡성군수를 지명, 지속가능한 지구생태계 보존을 위해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종로구는 지난 2019년부터 청사 내 일회용컵 반입을 금지하고 직원 개개인의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왔으며, 각종 행사 개최 시에도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코로나19로 일회용품 규제가 완화되면서 이런 움직임은 다소 주춤해졌으나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구는 다시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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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개개인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종로구는 올해 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단독주택 및 상가지역 투명플라스틱 별도 분리배출을 4월1일부터 선제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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