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진구청 보건소 백신 도착…26일 첫 접종 시작
25일 광진구보건소와 내소접종이 가능한 요양병원에 백신도착... 26일 1호를 시작으로 만 18~54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원(소)자 접종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6일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나선다.
25일 오전 10시 경 광진구에 도착한 백신은 검증된 배송절차에 따라 콜드체인이 유지되는 냉장차량으로 직접 배송, 군·경의 협조 아래 광진구보건소와 내소 접종이 가능한 요양병원에 안전하게 도착했다.
도착한 백신은 바이러스벡터백신(아스트라제네카)로 관리 기준에 맞춰 2~8℃를 유지시키며, 온도 이상이 있을 시 경보음이 울리는 자동시스템이 갖춰진 냉장고에 보관된다.
구는 경찰과 합동으로 보관 오류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순찰 대기, 수시로 냉장고의 전원상태, 온도 유지여부 등을 확인해 백신 폐기와 오 접종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 백신접종은 26일부터 만 18~64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원(소)자 6000명을 대상으로 1분기 접종이 이뤄지며, 순차적으로 임산부와 만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전 구민으로 확대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접종 방법은 보건소 내소 접종과 의료진이 요양시설을 찾아가는 방문접종, 요양병원에서 직접 진행하는 자체접종으로 이뤄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