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서 첫 ‘코스닥기업’ 배출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신용보증기금은 스타트업 육성을 돕는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중 첫 코스닥 상장 기업이 26일 배출된다고 25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이란 유망한 스타트업에 3년간 최대 150억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과 판로지원 등 비금융서비스도 제공된다. 2019년 시작해 현재 5기 참여대상 기업을 선정 중이다.
이번에 상장하는 기업은 2기 혁신아이콘 프로그램에 참여한 헬스케어기업 ‘뷰노’로 신보에서 약 70억원의 보증 한도를 지원받았다. 신보는 혁신아이콘 선정 이후 뷰노의 누적 투자금액이 200억으로 32% 증가하고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8배, 1.5배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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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관계자는 “첫 코스닥 상장 기업이 배출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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