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내인구이동 전년比 2.2% 감소…경기·세종 인구 유입↑
통계청 23일 '2021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 발표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지난 1월 이동자 수는 63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1만4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3일 '2021년 1월 국내인구이동통계'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총 이동자 중 시도 내 이동자는 64.7%, 시도 간 이동자는 35.3%를 차지했다. 전년 동월 대비 시도 내 이동자는 1.4%, 시도 간 이동자는 3.6% 감소했다.
인구 백 명당 이동자 수인 인구이동률은 14.5%로, 전년 동월 대비 0.4%포인트 감소했다.
시도별 순이동(전입-전출)은 경기(2만1144명), 세종(1822명) 등 시도는 순유입됐다. 반면 서울(-1만440명), 대구(-2139명), 대전(-2139명), 부산(-1772명)등 15개 시도는 순유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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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별 순이동률은 세종(6.0%)과 경기(1.9%) 등 순유입, 서울(-1.3%)과 대구(-1.0), 광주(-0.8%) 등 순유출 됐다.
세종 =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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