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몽골 전용 상품으로 기획한 GET 카페라떼캔.

CU가 몽골 전용 상품으로 기획한 GET 카페라떼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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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22일 처음으로 선보이는 해외수출용 PB상품인 ‘GET 카페라떼캔’의 생산 전량(2만 개)이 인천항을 떠나 몽골 울란바토르로 출하됐다고 밝혔다.


GET 카페라떼캔은 GET원두커피에 사용되는 커피원두와 배합비를 그대로 사용한 RTD 커피로 2016년 국내에서 처음 선보여 2년간 판매됐던 상품이다.

CU는 275ml로 국내에서 판매되던 상품 용량을 390ml로 확대하고 레시피도 우유와 설탕 함유량을 늘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강조하는 등 몽골 현지 고객들의 기호에 맞춰 해당 상품을 리뉴얼했다.


CU가 GET 카페라떼캔을 몽골 전용 상품으로 재출시하는 것은 즉석에서 원두를 갈아 내린 아메리카노를 선호하는 한국과 달리 몽골에서는 라떼를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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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현지 매출 데이터 분석 등을 토대로 첫 해외 전용 PB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30년간 쌓은 노하우와 시스템을 기반으로 진출 국가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프랜차이저로 한걸음 더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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