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교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이 교회에서 지난 14일 두차례 예배를 진행했으며 17일 교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1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예배 참석인원은 86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8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 교회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합금지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이 교회에서 지난 14일 두차례 예배를 진행했으며 17일 교인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1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예배 참석인원은 86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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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총 22명의 시민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중 2명은 가족 간 접촉, 교회 관련 1명, 무도장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는 3명으로 파악됐다.

또 해외 입국 1명, 일산동구 수출업체 관련 4명, 나머지 10명은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일산서구 A 교회에서는 17일 교인 2명이 확진된 데 이어 18일 12명, 19일 7명(고양 5명·파주 1명·김포 1명), 이날 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22명이 됐다.


이와 함께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해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로써 이 무도장·식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달 3일 이후 총 77명(경기도 기준)으로 늘었다.


한편, 고양시는 이날 확진자가 발생한 일산동구 한 수출업체 직원 41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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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당국은 이들의 거주지 등에 대해 방역 소독을 하고 심층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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