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과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지난 2019년 해남군 사회적 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지난 2019년 해남군 사회적 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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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사회적 공동체 지원센터가 3월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적 공동체 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간지원조직으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을 비롯해 자원조사, 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발굴·육성하는 한편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전남도 공모를 통해 3년간 1억 3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일정 기간 해남군이 직접 운영해 업무 체계를 확립한 후 민간위탁을 검토할 계획이다.


지원센터는 해남읍 해리 (구) 종로엠스쿨 건물 3층을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이곳은 1∼2층에 청년 먹거리 문화 크리에이티브 캠퍼스사업을 통해 공유주방과 공유 오피스, 해남 사회적경제네 트워크 사무공간 등이 자리하고 있어 협업업무도 원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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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해남군 사회적 공동체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남 경제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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