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의회(의장 최은영)는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본회의장에 수어통역사를 배치해 장애인의 알권리 보장과 의정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박연숙 의원의 ‘이모빌리티사업·생활쓰레기 관련 현안문제 해결방안 모색 및 적극 추진’, 장기소 의원의 ‘영광형 4차산업 혁명과 인공지능 및 정보화 혁명’ 등을 논의했다.
또 장영진 의원의 ‘홍농 환경관리센터 주민갈등 해소를 위한 대책마련과 이행’, 김병원 의원의 ‘읍면장 임용시 본청 근무자 및 지역연고자 배치’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일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은 후, 오는 23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일반안건을 심사한다.
자치행정원회(위원장 박연숙)에서는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사무위임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백수돔배섬 관광자원개발에 따른 부지 매입) 등 4건,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임영민)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 지원등에 관한 조례안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6건을 각각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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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앞에 군민의 안전과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군민 곁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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