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제공=GS건설)

▲북수원자이 렉스비아 조감도 (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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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이 수원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를 3월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 일대에 들어서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수원시 정자지구를 재개발하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에 21개 동, 2607가구(전용면적 48~99㎡)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598가구다.


단지명으로 쓰인 '렉스비아'는 라틴어로 임금을 뜻하는 '렉스(Rex)'와 길·도로를 의미하는 '비아(Via)'의 합성어다. GS건설 관계자는 "주변이 조선 말기 정조대왕이 수원을 행차할 때 오갔던 길이라는 뜻에서 따왔다"고 말했다.

2030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단지 도보권에는 2026년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고, 경수대로 1번 국도,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등도 갖춰져있다.


도보권 내 학교와 학원가가 있으며, 재래시장인 북수원시장과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다. 화서역 인근에는 스타필드 수원이 2024년 개장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견본주택은 3월 중순 현장 내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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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원지역에 2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자이 아파트를 단독으로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수원 북부 관문에 위치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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