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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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양산 3명, 사천·거제 각 2명, 진주·김해 각 1명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양산 확진자 3명 중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1976~1978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사천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971, 1975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72, 1973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거제 해수보양온천 관련 확진자는 총 75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1명은 해외 입국 절차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1974번으로 분류됐다.


김해 확진자 1명은 스스로 증상을 느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1970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1975명(입원 184명, 퇴원 1783명, 사망 8명)으로 늘었다.


도는 어제 중대본 결정에 따라 이날 0시부터 14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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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은 향후 확진환자 발생 추이와 함께 감염 양상 등을 고려해 1주일 후 단계조정을 재논의 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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