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28일 안디옥교회 등 54명 확진…누적 1733명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28일 하루 5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9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명으로 광주 1680~173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54명 중 30명이 1000명이 넘는 교인을 보유한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확진자다.
이밖에도 IM선교회 소속 비인가 교육시설인 광주TCS국제학교 관련 4명, TCS에이스국제학교 관련 1명도 추가 확진됐다.
북구 한 게임랜드 관련 확진자인 광주 1645번을 중심으로도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그와 관련된 확진자는 이번에 9명 더해져 누적 14명이다.
감염경로 미상인 광주 1499번 관련 확진자도 6명 추가돼 누적 9명이 됐다.
이밖에 전날에는 전남 654번과 전남 734번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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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역 누적 확진자는 1733명으로 늘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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