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 앞 횡단보도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진 서울동부구치소 앞 횡단보도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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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교정시설에서 1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12일 오전 기준 상주구치소 직원 2명과 전날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수용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출소한 3명이 확진돼 추가 확진자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23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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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또 경북북부제2교도소 수용자 85명이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해제됐다고 덧붙였다.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구교도소로 이송된 수용자 250명에 대한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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