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AI, 자이온트레이딩 60억 투자… 의료기기 사업 확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7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가 신규사업인 의료기기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마이더스AI는 60억원 규모의 자이온트레이딩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자이온트레이딩은 2018년 설립된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이다. 설립 1년만에 매출 80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매출 70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전용 시약류를 추가적으로 취급하는 등 신생기업임에도 다양한 의료기기로 품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마이더스AI는 지난 9월 필로시스와 검체채취키트 및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아프리카 및 브라질 독점 판권을 확보해 의료기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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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AI 관계자는 “혈당측정기, 인공관절 임플란트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어 의료기기 사업 확대에 적합한 파트너다”며 “자이온트레이딩이 보유한 국내외 영업망을 활용한 협력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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