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사랑상품권 60억원 규모로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합천군청사 전경 (사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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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주민의 생활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5%의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장기간 침체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된다.

판매 기간은 4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판매 기간 내 개인만 최대 100만원(지류 50만원, 모바일 50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올해 합천사랑상품권 판매목표액을 60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전망이다.

현재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합천군지부 단일 판매점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올 4월부터는 면 지역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확대할 계획이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NH 올 하나 된 은행 앱 등 19개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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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장기간 10% 특별할인 판매에 따른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반 투입 및 관리·감독 강화 등의 대책들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할인이 장기간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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