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직원들이 폭설이 내린 6일 저녁 신사동 거리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강남구 직원들이 폭설이 내린 6일 저녁 신사동 거리에서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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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6일 내린 폭설과 한파로 출근길 도로 결빙이 우려됨에 따라 제설작업을 위해 공무원 1691명을 동원, 이날 저녁부터 7일 오전까지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구는 제설작업을 위해 환경미화원 200명을 추가 투입, 총74대의 제설차량과 굴삭기를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와 사고 위험이 높은 경사로 등 취약지역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했다.

구는 특히 출근길 주민들의 빙판길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제설차량을 활용해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주변에 쌓인 눈을 치우는데 주력했으며 이날 오전까지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에 제설차량을 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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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는 전날 오후 4시 ‘제설대책 1단계 발령’을 내리고 ‘2020/2021 제설대책 추진계획’ 매뉴얼에 맞춰 제설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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