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혁신 주도 기업에 23억원 본격 투자
지난 12월 경남 혁신 3개 기업, 23억원 투자 완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도가 '창업투자펀드'를 통해 지난달 3개 지역 혁신기업에 23억원의 첫 투자를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도는 지난해 창업투자펀드로 '지스트롱 혁신창업펀드' 50억원,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창업투자조합' 200억원을 조성했다.
'지스트롱 혁신 창업펀드'는 지난 11월 결성을 완료하고 건강보조 제품 기업인 ㈜킥더허들에 3억원을 투자했다.
‘경남 리버스이노베이션 투자조합’은 지난 12월 결성 후 김해시 소재의 ㈜피플앤스토리에 10억원과 양산시 소재의 ㈜자이언트케미칼에 10억원을 투자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기술기반의 제조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업에 투자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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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도는 우수한 창업기업,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하는데 필요한 투자자금의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펀드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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