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4급이상 장기 교육대상자 '생활치료센터'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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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4급 이상 장기교육 대상자 26명을 코로나19 대응 최일선 현장인 '생활치료센터'에 전격 배치한다. 대상자는 2급 1명, 3급 7명, 4급 18명 등이다.


경기도는 도내 9개 생활치료센터에 이들 교육 대상자들을 분산 배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들은 장기교육 입소 전까지 생활치료센터에 근무하게 된다. 근무 후 1주일 간 자가 격리된다.

생활치료센터에 배치된 간부공무원들은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와 도, 시군 협력 체계 구축 등 대외협력관 역할과 함께 식사, 택배 배부 같은 입소자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기존에는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고위공무원의 경우 교육 입교 전까지 도정 현안 직무과제를 부여받아 수행한 후 교육을 들어가는 것이 통상적이었다"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간부 공무원이 솔선 수범하자는 의미에서 최일선 현장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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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직접 운영 중인 생활치료센터는 이천과 용인 등 현재 8곳이다. 도는 내년 1월 4일쯤 추가로 1곳을 개소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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